정읍을 출발해서 김제를 거처 군산으로 오는중이었다.
바람이 무척 강하고 쌀쌀한 날씨다.
김제 지평선 들녘을 지나는중
구름속에 숨어 있는 태양빛이 예사롭지 않다.
시시각각 비추는 형태가 변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이장면을 찍은 직후 바로 태양이 구름밖으로 벗어나고 있었다.
그전에 더욱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정읍을 출발해서 김제를 거처 군산으로 오는중이었다.
바람이 무척 강하고 쌀쌀한 날씨다.
김제 지평선 들녘을 지나는중
구름속에 숨어 있는 태양빛이 예사롭지 않다.
시시각각 비추는 형태가 변하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이장면을 찍은 직후 바로 태양이 구름밖으로 벗어나고 있었다.
그전에 더욱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었는데 아쉽다...